남해군관광문화재단 액티비티한 문화체험시설 운영으로 관광객 호응 얻어 ‘물미해안전망대’, ‘설리스카이워크’
- 작성일
- 2025-07-14 10:47:33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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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 조회수 :
- 95
- 유리 위를 걷는 클리프워크 체험, 하늘그네, mbti 여행스타일, 재활용 커스텀 체험
○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남해를 찾은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삼동면의 물미해안전망대와 미조면의 설리스카이워크를 위탁운영하고 있다.
○ 삼동면 물미해안전망대는 360°파노라마 바다 조망을 만끽하며 관광객의 휴식공간으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유리 위를 걸으며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클리프 워크 체험과 병뚜껑을 활용한 커스텀 키링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 미조면 설리스카이워크는 비대칭형 캔틸레버 교량으로 36m의 높이의 구조물 위에서
바다를 바라보며‘하늘 그네’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 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물미해안전망대와 설리스카이워크는 단순 체험 공간을 넘어,
관광객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지역민들에게는 소통과 상생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물미해안전망대와 설리스카이워크 운영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다.
설리스카이워크는 연중무휴 운영되며 물미해안전망대는 매주 화요일 휴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