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남해관광문화재단, 영·유아 특화 바래길 소풍 ‘총총탐험대’성황리 마무리

작성일
2026-10-13 17:31:06
작성자
남해관광문화재단
조회수 :
13
- 남해어린이집연합회
 영·유아, 교사 180여 명 참여... 걷기와 공연으로 채운 특별한 하루
- 폭우 뒤 찾아온 화창한 날씨 속 이순신호국길 탐방... 풍선·비눗방울 공연으로 즐거움 더해

○ 남해관광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13일(화) 남해어린이집연합회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남해바래길 영·유아 특화 프로그램 ‘총총탐험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바래길 걷기와 공연을 결합하여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한 체험형 소풍 프로그램이다. 
관내 8개 어린이집(남해하나, 모모, 원광, 창선, 하늘빛, 연꽃, 현대, 보물섬)에서 원아 146명과 교사 32명 등 총 178명이 참여했다. 
행사 전까지 폭우가 쏟아졌지만, 날씨 요정 같은 아이들 덕에 마법처럼 비가 그치고 하늘이 개어 원활하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 출발지인 이순신캠퍼스에 모인 아이들은 ‘둥글게 둥글게’, ‘그대로 멈춰라’등 익숙한 음악에 맞춰 신나는 율동을 하며 몸을 풀었다. 
이후 남해바래길 본선 14코스인 ‘이순신호국길’을 따라 이순신영상관까지 걸었다. 
아이들은 길을 따라 만나는 이순신 관련 이야기를 눈과 귀로 접하며 남해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 이순신영상관에 도착한 아이들은 돗자리에 둘러앉아 풍선 공연과 비눗방울 공연을 즐겼다. 
풍선 공연에서는 미키마우스와 공룡 등 다양한 모양의 풍선이 만들어져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풍선으로 만든 날개를 아이들에게 달아주거나 직접 풍선을 만져볼 수 있게 하는 등 아이들이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공연에 열띤 호응을 보인 아이들에게 풍선을 선물하기도 해 현장 곳곳에서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다.

○ 걷기와 공연 등 모든 프로그램을 마친 뒤에는 참가한 아이들에게 뽀로로 음료수와 이순신호국길 완보 배지, 비눗방울 장난감을 선물했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바래길을 걷고 다채로운 공연에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 (재)남해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행사 전까지 비가 많이 내려 걱정했는데, 다행히 시작 전에 비가 그쳐 아이들과 함께 행사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바래길을 걸으며 남해의 자연과 역사를 경험하고, 공연을 즐기며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유아를 비롯해 다양한 세대가 각자의 눈높이에서 남해바래길을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걷기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