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의 바다! 유포 바다숲 탐험대의 짜릿한 여정 성료
- 작성일
- 2026-09-01 09:57:51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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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 조회수 :
- 5
- 주민들이 직접 차려낸 로컬 축제‘유포 바다숲 탐험대’170명 이상 참가
- 개막이체험부터 유포숲&물놀이와 럭키드로우로 물 만난 고기처럼 펄떡이다
○ 남해관광문화재단과 유포어촌체험마을이 함께 손잡고 선보인 주민 주도형 로컬 축제 ‘손맛이 즐거운 유포 바다숲 탐험대’가 열린
지난 8월 29일 토요일. 전국각지170여명의 체험객은 물 만난 고기처럼 함께 한 바다를 즐겼다.
○ 이번 축제는 행정 주도 관광이 아닌 지역 생태 문화 및 마을 고유 자원을 적극 활용한 소규모 축제를 발굴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지난 5월에 열린 ‘회룡 쏙잡이 원정대’에 이은 두 번째로 열리는 지역민 주도 축제다.
‘유포 바다숲 탐험대’는 유포마을의 바다 체험 문화인 ‘개막이 체험’을 중심으로 모객 하되 바닷가 곁의 유포숲을 알리고,
가족형 관광객들이 회를 떠서 먹으면서도 즐길 수 있는 ‘마을새참’과 ‘숨은그림찾기와 낱말찾기’등을 통해
선물을 뽑아가는 ‘럭키드로우’와 마을 수영장에서 즐기는 물놀이까지 패키지로 묶은 마을형 오감체험축제로 차려냈다.
○ 올해 첫 시범 운영으로 열린‘유포 바다숲 원정대’는 김대경 어촌계장을 중심으로 하여 20여명의 유포주민들의 흐트러짐 없는
역할분담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날 상당량의 폭우와 행사 당일 비소식에도 불구하고
예약부도 없이 100% 참석으로 짜릿한 내 손안의 바다를 즐기는 시간이었다.
○ 유포바다는 류경완 남해군수의 깜짝 방문으로 활기를 띄었다.
이날 류경완 군수는 개막이의 시작을 알리는 힘찬 징소리를 3번 울려 바다를 깨웠고,
지역구 박환구 군의원 또한 행사장을 누비면서 관광객과 적극 소통했다.
이날 류경완 군수는 “남해가 가진 매력자원 중 개막이 체험이라는 특별한 자원을 오늘 이곳 유포에서 만나게 되었다.
비도 막을 수 없는 시원 짜릿한 시간일 것이라 기대된다”며 “남해에서 특별하고 즐거운 추억 쌓아가길 바란다”고 축제의 생동감을 더했다.
○ 오후1시부터 시작된 개막이 체험은 빗속에서 이뤄졌으나,
오히려 폭염을 비켜갈 수 있어 물고기 잡이에 더 몰두할 수 있었다.
이어진 ‘럭키드로우’를 통해 참가자들은 소소한 선물에 행복해했고,
유포 새참타임엔 유포마을 부녀회원들이 손수 만든 ‘사라다 미니 버거’와 떡볶이, 버터 알감자, 어묵꼬지가 나와 풍성했다.
○ 김해에서 왔다는 한 참여자는 “다음번에도 반드시 이런 체험형 축제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너무나 힐링되는 시간이었고, 새참도 맛있고 이벤트 선물까지 풍성해서 신나게 하루 보내며 간다”며 다음 참여까지 확답해주셨다.
○ 남해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유포마을에 숨은 자원이 많았다. 개막이 체험은 전국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으며 바다 뿐 아니라 숲까지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마을의 매력을 유쾌하게 풀어내고자 노력한 마을주민들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 내 숨은 자원을 찾고 민간의 자립형 관광 상품 발굴 하고 홍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