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독일마을+서핑의 만남, 물꽃 서핑 투어 여행상품 출시

작성일
2025-09-03 14:09:35
작성자
남해관광문화재단
조회수 :
163
- 국민고향 남해로 오는 독일마을 체험 여행상품 ‘물꽃 서핑 투어’출시
 - 9월 13일(토)~ 14일(일) 특별운행상품, 서울·부산출발 참가자 모집 
<사진- 남해 물꽃 서핑 투어 카드뉴스 이미지 >

○ 국민고향 남해를 서핑 투어로 즐길 수 있는 단 한 번의 특별운행상품, ‘남해 물꽃 서핑 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
  
○ 남해관광문화재단(이사장 장충남)은 오는 9월 13일(토)부터 14일(일)까지 1박2일간 서울에서 출발해, 
남해 독일마을 및 서핑 투어를 즐길 수 있는 1박2일 상품과 함께 9월 13일(토) 부산에서 출발해 서핑을 즐기는 당일 상품을 동시에 오픈한다.

○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경상남도·남해군·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독일마을 이동수단 여행상품’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특별 체험 여행상품은 폭우와 폭염에 지친 여행객들을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체험형 상품으로 당일형(부산출발) 59,000원, 숙박형(서울출발)149,000원으로 서핑(체험비용포함)도까지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 

○ 서울에서 출발하는 1박2일형 상품에는 남해독일마을 투어와 말라끼서프에서 진행하는 
서핑체험, 설리 스카이워크와 스페이스 미조까지 즐기는 코스로 이뤄져 있다. 
당일형으로 진행하는 부산 출발형 상품은 9월 13일(토)운영으로 부담없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 인스타그램(@travelnamhae)프로필 링크나 여행사 하루채(@haroochae)의 
트래블 남해 https://twharoo.com/43 통해 예약 가능하며, 
예약문의는 하루채 ☎070-4647-2989 또는 남해관광문화재단 ☎055-864-4509으로 연락하면 된다.
 

○ 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폭염과 폭우로 인한 자연재해가 많았던 이번 여름은 단체여행의 비수기였다. 이를 딛고, 바다를 즐기기 딱 좋은 9월, 
서핑이라는 새로운 매력요소와 독일마을 및 문화공간을 엮은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며 
“젊은이들의 새로운 체험으로 사랑받는 서핑을 중심으로 남해를 즐길 수 있도록 꾸린 만큼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