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00원 임대료 설리스카이워크 팝업스토어의 1호점‘앵강마켓’ 로컬 브랜딩의 시작을 열다

작성일
2024-11-04 14:17:29
작성자
남해관광문화재단
조회수 :
1097
- 앵강마켓, 설리스카이워크에서 설렘가게 1호점으로 팝업스토어 운영
- 7월 6일부터 한달 간 앵강마켓이 자랑하는 남해 특산물 전시, 판매
- 임대료 100원으로 시작하는 인큐베이팅의 공간 제공

○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오는 7월 6일 부터 설리스카이워크 카페 설리에서 팝업스토어  1호점이 문을 열었다. 
설리스카이워크 팝업스톧어 1호점은 남해군 남면에 위치한‘앵강마켓’이다.

○ 설리스카이워크 팝업스토어 1호점 ‘앵강마켓’은 우드 톤의 단정하면서 따뜻한 느낌의 
카페설리의 인테리어와 어울리게 전시된 앵강마켓의 상품들이 사뭇 멋을 더한다. 

○ 남해군 남면 남서대로 777에 위치하고 있는 앵강마켓 본점은 지역에 대해 아주 작은 것에도 관심을 갖고, 
일반 농가에서 생산한 1차 식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트렌드에 맞추어 가공하여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는 등의 지속적인 노력을 하는 곳이다. 

 ○ 설리스카이워크 팝업스토어로 첫 선을 보이는 앵강마켓 팝업스토어가 남해에서 
수확한 신선한 해산물과 다양한 로컬 식품을 소개하는 큐레이션의 상징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지역민과 함께 상생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설리스카이워크 팝업스토어 1호점이 드디어 문을 열었다”면서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고 잘 다듬어 내보이며 지역과 공생하는 로컬 브랜드가 더욱 더 잘 알려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 한편, 설리스카이워크 팝업스토어는 앞으로도 입점 상점들과 함께 
남해의 우수한 특산물과 관광기념품의 매력들을 선보이며  한달씩 소개해 나갈 예정이다.